2017년 8월 16일 수요일

Uncharted 2: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- 이게 게임이여 헐리우드 영화여...




내가 클리어한 세 번째 게임. Uncharted 2.

이 게임... 와... 시작부터 무슨 블록버스터 급 영화처럼 간다.

주인공이 보이나?? 저 기차에 매달린채로 게임이 시작된다.

1편에 나왔던 그녀도 다시 등장하고...


또 다른 여성도 등장 해 삼각관계를 형성할 것 같은 느낌도 준다.

이 게임은 2009년에 Game Of The Year(GOTY)를 수상하게 되는데, 개인적으로 언차티드 시리즈 중에 최고라고 생각된다.(참고로 2013년 GOTY는 내가 맨 처음에 클리어한 The Last of Us 이다.)

아... 내가 어찌하다 너티독의 늪에 빠져서... 1편을 하루 밤을 새워서, 그날 해뜨는 걸 보며 엔딩을 보고... 또 다시 이틀밤을 새워 연달아 엔딩을 봤는지... 그리고... 다시 이틀밤을 새워 3편의 엔딩을 보는데... 이 기간동안 나는 회사에서 그냥 좀비일 수 밖에 없었다. 이 당시 4까지 사지 않았던 것을 천만다행(?) 으로 여기며 3까지 마친 후로 나는 깊은 잠에 빠져든다..

음... 여담이라면... 1번 끝날 때 쯤에 엘레나(위 그림 속에 오른쪽 여자)와 썸타면서 끝났던거 같은데... 2편 초반에 클로에(왼쪽 여자)와 이런저런 장면이 있을 걸 보면... 자유분방한 서양의 문화가 새삼 느껴진다.

아아... 다음이 보고싶어...

언차티드 시리즈 중에서 전부 다 할 시간이 없다면 일단 2편은 꼭 플레이 하자!

그리고 또 하자! 마구 하자!!